안녕하세요! 뚜뚜입니다 : )20대 이상에 꾸미는데 한창 관심있는 분이시라면매니큐어를 한번도 발라보지 않은 여성분들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니큐어, 집에서 바르기엔 냄새도 심하고 오른손잡이인 저는 오른손을 바르기가 그렇게 힘이 들더라구요.시간낭비에 머리도 지끈지끈하고 그래서 붙이는 젤네일 스티커가 출시 되었을 때 정말 많이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광고에 붙이기도 쉽고, 냄새도 없다고 해서 매우 좋아했는데..제가 젤네일 스티커를 경험해 본게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사용을 해봐서 그런지겉에 탑코트를 발랐음에도 1~2일만에 갈라지고 찢어져서 그 뒤로는 네일케어.. 마음에서 떠난지 오래였는데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젤네일 스티커를 선물받아서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세상 변하는거..
프로 리뷰어가 되기 위한 길/코스메틱 리뷰
2019. 1. 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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