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뚜뚜입니다. 여러분들은 클렌징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저는 20대 초반 때에는 클렌징의 중요성보다 메이크업이라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바르는데만 신경을 썼었지 클렌징에는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서 클렌징폼 하나만 간단하게 사용하고 클렌징을 마무리 했었는데 이게 쌓이고 쌓아다 보니 점점 더 피부가 예민해져서 그만 복합성 피부가 되어버렸어요. 피부가 얇아서 약한 편이긴 하나 지금처럼 초 예민 피부는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아쉽게도 지금이라도 관리를 위해 제 피부의 문제점을 찾아본 결과 제일 시급한게 클렌징과 수분관리더라구요. 당시에도 이중세안 삼중세안 이런말들이 있었는데 왜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었는지..ㅠㅠ 그 후론 아무리 피곤해도 무조건 메이크업은 확실하게 지우기 위해 저도 삼중세..
프로 리뷰어가 되기 위한 길/코스메틱 리뷰
2019. 9. 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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