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사료에 뿌려먹는 강아지 비타민! 비타펫 후기

안녕하세요! 뚜뚜입니다 : )

평균 수명이 15~18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당신의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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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더 예쁜 모습을 유지시켜주고 싶어서 평생 사료만 먹는 우리 강아지들에게

영양제 선물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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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이라도 한달이라도 아니 하루만이라도 더 빨리 관리를 해줄 수록 달라지는 강아지의 건강!

저도 1살 말티즈 크롱이와 함께 동거동락 하고 있는데 아직은 어려서 쌩쌩하지만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상상하면

상상만으로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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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아낸 제품이 바로 비타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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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환경이나, 사람과는 다른 낮은 호흡기 위치, 이물질 섭취 등으로

정상적인 체내 균형이 깨지기 쉬운 반려견에게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 미네랄을 공급하는 뿌리는 영양제인데

따로 먹일 필요없이 사료에 솔솔 뿌려만 주면 되니까 너무 간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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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제품인지 함께 보실래요?

이 제품의 이름은 퍼피랑 키티랑이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비타펫!

비타민이 메인이지만 이 안에 필수 아미노산이나 필수 지방산도 함유가 되어있어요.

비타민 제재들은 일반적으로 기호성이 떨어지지만, 비타펫은 단쇄 지방산 처리와, 치즈의 함유로 급여가 쉽고,

츄정이 아닌 분말 형태이기 때문에 체내 흡수 또한 효과적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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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아지 뿐만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급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 모두 주목해볼만한 정보이지요.

박스 앞면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있는데 2020년 7월27일까지 넉넉해요!

합성방부제나, 인공향,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았고, 100% 국내생산이라고 하니 믿고 먹일 수 있겠죠?

6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들도 사료에 뿌려주기만 하면 효과적인 비타민 급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비타펫의 큰 장점이에요.

박스 뚜껑을 열면 총 20개의 길쭉한 츄르 형식의 포장이 눈에 띄어요.

노랑노랑 한것이 비타민을 상징하는 듯 하쥬?

점선처리된 부분을 가위로 잘라서 크롱이에게 급여를 해볼께요.

과연 기호성에도 좋을지?

제일 먼저 깨끗한 강아지 밥그릇에

사료를 넣어주고

비타펫 한봉을 솔솔 뿌려줍니다

냄새는 비타민이라 상콤할 것 같지만 치즈가 함유되어있어서 진한 치즈냄새가 나요.

이 한봉에 비타민 A,D,E,B1,B2,B3,B6,B12의 하루 요구량이 들어있어 성장기, 노령기, 체력저하 등의 비타민 필요시기에 도움을 준답니다.

크롱이가 잘 먹을까 해서 영상으로 남겨보았는데 처음에는 맛보지 못한 맛이라서 주춤 주춤 하더니 이내

금방 익숙해져 사료를 호다닥 먹고 나중엔 빈 그릇까지 핥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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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성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당분간은 이 영양제로 크롱이의 건강을 챙겨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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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링크 공유

http://www.pkrang.com/

퍼피랑키티랑 홈페이지